암과 관련 사망 중 간암은 두 번째로 빈도가 높다. 원발성 간암의 주요 형태로는 간세포암 및 간내담관암이 있다. 두 종류 모두 경화성 간, 비알콜성 지방간, 만성 간 손상 및 간 섬유종 등을 배경으로 발생한다. 간세포암은 대체로 간경화증에서 발생하는 이질적 질병으로 다음과 같은 다양한 원인과 관련되어 있다: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(아시아 및 아프리카에서 주로), C형 간염 바이러스, 만성 알코올 남용, 또는 대사증후군(서구국가들에서 빈번). 간경화에서의 간암발생과정은 암 발병 전 형성장애 거대결절이 간세포암으로 점진적으로 변형하는 다단계 과정을 거친다.

장간막 배출의 대부분이 간문맥계를 통과하기에 간은 가장 빈번한 CRC 전이 발생 부위이다.

간암은 말기까지 종종 징후 및 증상을 나타내지 않지만, 간혹 일찍 나타나기도 한다. 증상발견 즉시 병원방문한다면 암의 초기진단이 가능해 치료에 도움이 된다.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간암 몇몇 증상은 다음과 같다:

  • 이유 없는 체중감소
  • 식욕감퇴
  • 소량의 음식물로도 포만감 느낌
  • 구역질 혹은 구토
  • 간의 비대. (우측 갈비뼈 하단에서 덩어리가 느껴짐)
  • 비장의 비대. (좌측 갈비뼈 하단 덩어리가 느껴짐)
  • 복부 또는 우측 견갑골 부근 통증
  • 복부의 종창 또는 체액 증가
  • 소양증
  • 피부 및 눈의 황변(황달). 다른 증상들로는 열, 피부를 통해 육안으로 보이는 복부상 확장된 정맥 및 비정상적 타박상 또는 출혈 등이 있다.

 

보편적인 암 치료법에 다음이 있다

  • 수술법 (간 절제술)
  • 화학요법
  • 방사선요법
  • 면역요법
  • 열/비열 소작치료법

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과 결합된 절제술이 전 세계적으로 보편화되었지만, 최소침습적 소작술이 점차 주목받는 추세이며 최대 3cm까지는 종양 대상 수술과 동등한 결과를 보인다.

고주파 소작술의 목표는 전자기에너지의 증착을 이용해 조직에 열손상을 유발함으로써 주변 간 조직에 최소 손상을 일으켜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는데 있다. 고주파 소작술은 간 세포암종 (HCC) 와 간 전이 (CRC)와 같은 두 종류의 간 종양 모두에 효과적이다.

참조:

  1. Castelli G, Pelosi E, Testa U. Liver Cancer: Molecular Characterization, Clonal Evolution and Cancer Stem Cells. Cancers. 2017
  2. Zarour LR, Anand S, Billingsley KG, et al. Colorectal Cancer Liver Metastasis: Evolving Paradigms and Future Directions. Cellular and Molecular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. 2017
  3. American Cancer Society